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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_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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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_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Samsonite 2010.12.04 21:57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 김영훈 지음, 1995, 두레시대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

 

재생하는 세포

 

인간은 과연 반드시 늙어야 하고 늙어서 죽어야 하는 존재일까? 이제 우리는 의학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점점 생명의 본질에 가까이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의학에서 지금 어떤 일을 합니까? 불치병이라고 하는 유전병을 고치는 데 세포를 이용합니다. 수정한 후에 2주나 3주

되는 아주 어린 세포를 이용해서 유전병에 걸린 환자를 치료합니다. 그래서 많은 병이 새 세포덕택에 치료되고 있습니다.

세포치료법이라는 것은 어머니 탯속에 있는 즉, 아직 세상에 나오지 않은 세포에는 분열해서 생기려고 하는 부분이 들어있습니다.

그 부분을 정확히 떼어내 앓고 있는 사람의 장기에 이식을 하면 앓고 있는 세포는 죽어가지만 새로운 태아에서 나온 세포는 점점

분열증식을 해 똑똑한 세포로 대치해 놓습니다. 그래서 병이 나아갑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다 이런 짓을 못하게 해 구하기 힘든데

러시아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이 사람들은 물질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살아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슴치 않고 임신한

세포를 팔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돈을 주고 사서 몸에 넣습니다. 들에 나가서 약한 짐승을 잡아먹는 강한 짐승과 똑같은 끔찍한

 일입니다.

사람의 세포는 다 재생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데 내 몸의 병든 세포는 고칠 생각은 않고 싹터 나오는 생명의 세포를 ꣁ앗아

 내 몸에 집어넣어 살아보겠다고 하는 생각, 그것은 조금도 아름다운 생각이 못되며 그 과학은 지지받지 못할 것입니다.

햐. 환자가 너무 많아!

컴퓨터가 상황을 판단하여 스스로 명령을 내릴정도로 발달한 현대에 환자가 더욱 많아졌습니다. 그러면 한국이 비위생적인 나라가 되고

 병이 많아지고 살기 힘들게 되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요즘 슈퍼마켓에 들어가면 아주 깨끗이 진열이 돼 있습니다. 모두 포장이

 잘 돼 있습니다.

 

이렇게 사는데 왜 병이 점점 더 많아집니까? 뭔가 순리에 맞지 않아서입니까?

 

사람은 세포로 만들어졌다 - 세포연구의 역사

 

다윈의 진화론이 모든 기본개념의 바탕을 이루었던 1800년대에는 사람이 죽는 것을 적자생존의 원칙에서 우리 몸에 있는 각 세포가

적자생존을 해오다가 늙어 죽는다는 그런 설명을 어색하게 해왔습니다. 그랬는데 1950년대 미국 사람 데넌 하먼이 세포를 들여다

보다가 내피독립완화요소라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1957년 조지 월리암스는 성장하거나 번식하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사용하는데

마지막에는 그 쓰던 에너지가 살아있는 세포의 기능을 망쳐버리게 하여 결국 죽는 것이라는 길항작용이라는 새로운 학설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1961년 미국학자 헤이 플릭은 세포를 실험실에서 길러보았습니다. 아주 적당한 환경을 만들어주었더니 계속 분열을 하다가

세포가 서버렸습니다. 살아있는데도 분열을 안합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물론 가장자리까지 다다른 세포는 더 갈 자리가 없어서 분열을 중지한 것처럼 보이지만 한가운데에 있는 세포는

어떻게 중지합니까? 그래서 생각을 달리 바꿨습니다. 아하. 세포와 세포는 뭔가 연락하는 방법이 있다! 왜냐하면 자라는 세포가

어는 정도 분열증식이 끝나면 딱 서버립니다. '야 이제 갈데가 없다. 그만 가라'하면 전체가 딱 서버립니다. 그러므로 세포는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있으며 주위의 정보를 이해하고 그 정보를 다른 세포에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러면서 실험을 계속했더니 아무리 건강하고 좋은 세포라 할지라도 착착 분열해 나가다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

다. 그러나 이것도 암세포의 경우를 설명하지 못해 반론에 부딪히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1977년에 토마스 쿼크우드라는 사람이

 '디스포럴 신체이론'이라는 새로운 학설을 내 놓았습니다. 세포가 태어나 자라날때는 성장과 번식을 위해 모든 에너지를 과도하게

사용하다 보니까 자기 세포가 고장난 것을 늦게 깨달아 고치는 적정 시간을 놓쳐버려 죽는 것이지 , 거기에 무슨 특별한 제한이

있어서 그런 게 아니다라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후 내피독립요소를 발견한 데넌 하먼이 1987년에 질소산화물이라는 물질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일산화질소라는 물질로

우리 혈관내벽 모든 조직에서 생겨납니다. 일산화질소는 우리 몸속에서 혈액의 양, 속도, 압력을 조절하고 두뇌에서 오랜 기억력에도

 관여합니다. 이때부터 세포에 대한 연구가 박차가 가해졌습니다. 1990년에 세포가 산화작용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우리 세포가 그렇게 되는 것은 산화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 산화를 방지하는 방법이 없나 그러면 늙지 않을텐데'해서

겨우 얻어낸 것이 페닌탄화수소 질소(PBN)였습니다.

1993년 'P53'이라는 인자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인자가 세포가 암세포로 변해갈때 그 변해가는 유전인자의 변질된 부분에 가서

잡아버리고는 계획된 프로그램대로 세포가 진행해가는 것을 정지해버립니다. 이 세포의 임자는 바로 자깁니다. 조물주는 세포의

정상적인 생리작용에서 발생하는 유독물질을 자체 청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훌륭한 기능을 제대로 이용 못하는 것은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습니다. 잘못할 때에 세포는 자살도 합니다. 그것도 안되면 반란을 일으켜 암세포로 변합니다.

 

 

세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아버지 정소에서 정자가 생겨나고 엄마의 난소에서 난자가 나옵니다. 여자는 난소에 오십만개의 난세포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일생동안 4백여개의 성숙한 알을 한달에 하나씩 좌우 난관을 통해 번갈아 나옵니다. 남자는 12-13세때부터 정자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하루에 약 2억개의 정자를 만듭니다. 난자와 정자가 만날 때 정자의 갯수는 평균 4억개정도 됩니다. 여러분들은 4억대 1의 경쟁을

거친 사람들입니다. 얼마나 귀한 존재입니까?

세포는 그렇게 하여 태어나지만 어머니 아버지한테서 온 것은 한개이지만 사실은 반쪽입니다. 엄마의 염색체 23개, 아빠의 염색체 23개가

합쳐져 비로소 46개 하나의 세포가 만들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둘이 합쳐서 하나가 될지니'라는 성경말씀이 얼마나 과학적입니까?

 

유전인자속에 '하나님의 명령서'가 있다

유전인자속에는 Genetic Code라는 설계도가 있습니다. 이 유전암호를 딱 떼어내다가 리보솜이라는 것에 메신저 리보핵산이라는

물질이 운반합니다. 그러면 전이 리보핵산이라는 효소가 음식속에서 들어오는 아미노산을 가져다가 하나하나씩 붙여먹기 시작합니다. 엮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호르몬이 될수도 있고 피도 되고 모든 것이 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이 유전인자속에는 특별한 효소가 있어

본능에 관여합니다. 우리 몸속에서 산화, 환원, 카르복실 반응, 모두 효소가 관여합니다. 또한 그런 세포들이 살아갈려면 성장호르몬이 절대로 중요하게 관여하는데, 거기에 마그네슘이 꼭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효소들이 먼저 얘기한 질소산화물을 어떤 때는 기능을 항진시키고 어떤 때는 억제하고 어떤 때는 심지어는 세포를

 파괴까지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들은 일제히 없어집니다. 세포가 분열을 할 때에는 세포의 재료인 아미노산을 맞추는데 그 맞춰놓는

 순서는 추호의 변동도 용납을 안합니다. 분열할 때 한 효소가 관여하는데 그 이름을 교정효소라고 합니다. 교정효소는 질소산화물과

아미노산이 같이 합성하여 만들어 놓은 단백질을 순서가 맞는지 일일이 검토를 합니다. 맞지 않으면 떼어내고 다시 검사합니다.

그런 모든 것들이 우리가 죽었을 때 어떻게 됩니까? 그 유전인자의 구조와 생김은 그대로 있지만 효소의 작용은 전적으로 정자되어

 버립니다.

'죽었다' 하는 것은 그 효소와 유전인자와 호르몬을 합성시켜서 움직이던 힘을 지금 생물학자들은 그것을 '초능력'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저는 서슴없이 '성령님'이라고 합니다. 성령님이 거기서 떠나면 우린 물질 그대로 남습니다. 물질은 아무 변화 없습니다. 유전인자는

그대로 있는데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몸의 어느 세포도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이 없습니다. 세포는 철두철미하게 사랑과 봉사의 원칙에 서있습니다. 그 두가지 원칙을

떠나면 세포는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멀어지고 봉사하는 생각이 떨어지면 세포가 자살하여 병들기 시작합니다.

과학에 뿌리를 둔 참다운 신앙자 암세포가 생겼습니다. 여자의 경우 유방암이 제일 진단하기 쉽습니다.

그런 유방암도 '유방암이오'라고 이야기할때는 이미 암세포가 생겨서 8-9년이 지났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러니까 암세포가

유방에 생겨 8-9년동안 싸워 온 것입니다. 안돼. 암으로 가면 안돼. 정상 세포로 살아야 해. 그 싸움이 계속됩니다. 싸움을 누가 합니까? 우리는 그것을 모르는데 우리 몸에 있는 모든 현상은 성령님께서 해주시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드디어 모든 것이 안될때

암세포로 넘어갑니다. 암세포가 되면 질서가 없어집니다. 또한 '대통일이론'이라는 것을 통해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들의 이론이

창세기의 내용과 한 구절도 틀림없이 순서대로 그대로 맞아내려갑니다. 너무나도 우연하게 과학이 창세론을 확실히 증명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과학에 뿌리를 두지 못한 신앙은 철학에 불과하나, 과학에 뿌리를 둔 신앙은 참다운 신앙이다'

우리 현대 의학의 치료가 핵심적인 방법에 미치지 못하고 세포의 물질적인 변화에만 급급했습니다. 지금은 정확한 현대의학치료에다

 병으로 유도한 생활을 고치기 위해 새생활 치료라는 좋은 치료법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일컬어 '전인치유법'이라고 합니다.

우리 신체는 육체에 영이 합쳐져 있습니다. 그렇기 飁문에 사람의 치료는 절대로 물질의 치료로 완성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영의

치료를 가해야만 나을 수가 있습니다. '영의 치료'가 뭡니까? 그렇니까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느냐?

그 방법만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전인치유입니다.

여러분은 다 정상세포입니다. 정상세포가 해야 할 일이 뭡니까? 암세포들을 다 정상세포로 도로 찾아와야 합니다. 그런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이제부터 내가 정상 세포다, 내가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가지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 세상에 나갔을때 암세포로

존재하는 많은 사람들을 정상 세포로 유도해와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세포실험에서 증명된 바 있기때문에 우리가 못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면 할 수 있습니다.

 

제 1 장 성인병

성인병인란?

성인병이란, 성인이 되어 나타나는 병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관절염, 비만증, 동맥경화증등이 있다.

성인병이 생기는 원인을 알려면 정확하게 몸의 어느 부분이 고장났는지 알아야 한다. 병은 우리 주변 환경을 잘못 또는 부적당하게 다루어 왔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어쨌든 질소산화물이나 자유기는 항상 우리 몸 속의 세포 단위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제 고장난 부분을 알기위해 우리 몸의 기본 기능 단위인 세포의 구조와 기능부터 알아야 한다.

인간은 한개의 세포로부터 시작한다. 한개의 세포가 분열증식하는 과정에서 어떤 것은 피부가 되고 어떤 세포는 살이 된다. 이미 각각 계획된 프로그램에 의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형태가 다른 세포가 되며, 최종적으로 사람을 형성한다.

세포가 태어날때처럼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하며 수적 증가를 가져오는 시기를 성장기라고 하며, 성장까지는 못 미치나 기능만은 유지하는 시기가 장년기부터 노년기이고, 수적 감소와 기능의 저하가 오는 시기가 바로 성인병을 일으키는 인생의 황혼기다. 세포를 잘 가꾸어 계속 기능을 유지하고 증식시키는 길은 건강을 유지하고 장수하는 생활이며, 세포의 기능을 손상시키고 감소를 재촉하는 생활은 병들고 죽음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기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세포는 수명이 있다는 것이다. 즉 태어날때 생긴 세포가 죽을때까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세포들이 각각 태어나고 죽는 과정을 일생동안 반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건강한 세포가 병들어 죽기도 하고, 그 후에 완전한 정상 세포가 새로 그 자리를 메꾸어 병이 낫기도 한다. 즉 성인병이란 오랜 세월의 삶을 사는 동안 세포를 잘 가꾸지 못해 세포들이 기능저하나 변화가 생겨 나타나는 병이다. 그러므로 성인병을 고치는 것도, 예방하는 것도 다같이 세포를 건강하게 가꾸는 것이다.

나 자신도 4-5년까지만 해도 전형적인 의학지식에 의존하여 전형적인 내과 치료로 성인병 환자들을 다루어 왔다. 그러나 이같은 방법으로 성인병은 낫지 않았으며 단지 증상만 호전시키는 것이었다. 더욱이 장시간의 약물사용은 약물 부작용이 나타나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 세포를 돕는 새로운 방법으로 환자와 그 가족을 재교육시켜 새로운 생활을 권하여 많은 환자를 성인병에서 해방시킬 수 있었다. 이 새 생활이란, 창조주의 길을 따라 사랑, 영양, 운동, 휴식의 적당한 안배를 통해 새로운 세포가 병든 세포를 대치하여 건강한 세포로 탈바꿈하는 치료방법이다. 이 방법이야말로 인류가 살아가야 할 사랑의 생활이고 이 사랑의 힘만이 병들어 가는 이 사회의 도덕성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금까지 밝혀지기로는 약 1백 55종류의 유전인자병이 있다.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몰랐던 난치병들을 태아세포를 이식함으로써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과학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기도 하다. 여러가지 화학약품을 써보았으나 실패했으며 병들지 않은 태아세포가 유전인자병을 회복시킬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사람의 지혜로는 한계를 넘어섰고 하나님 창조의 섭리를 이용해 보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 생각도 역시 유물론적인 생각을 벗어나지 못했다.

사람의 세포는 병들어도 고칠 수 있게 만들어졌으며,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엄청난 에너지가 작용할때 그것이 가능하다. 성인병 치료도 이 원칙을 벗어나서는 성공할 수가 없다. 당뇨병도, 고혈압도, 또 암도 그렇다.

아무튼 확연한 사실은 세포를 잘 가꾸는 것이 병을 예방하는 길이며, 이미 병에 걸려있다 하더라도 세포의 재생기능을 ꖨ돋아주는 길리 가장 빠른 치료방법이라는 사실을 이해했으리라 믿는다. 하루 속히 '새생활 건강법'을 따르고 건강한 생활을 즐기길 바라는 마음이다.

 

성인의 생리학적 특성

눈의 렌즈가 두껍게 되면 빛의 굴절을 조절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그 이유는 렌즈의 신축성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렌즈는 점점 멀리 보이는 물체에 초점을 맞추기 힘들어진다. 또 가까운 물체는 더욱 보기 힘들어 돋보기가 필요하며 눈동자에는 황색침전이 더해져 물체를 보는 데 더욱 강한 광선이 필요하게 된다.

고막 뒤쪽의 퇴화로 인해, 대개의 경우 4,000헤르츠이상의 음파를 못듣게 되면 보청기가 필요하게 된다.

 

혀의 맛을 느끼는 기관이 그 예민성을 잃어 가는데 거기서 소금을 제한하는 식사를 하게되면 아주 그 맛을 잃는다. 단맛을 느끼는 예민성도 저하되면서 설탕을 더 찾게 된다. 이로인해 치아가 더 나빠지며 당뇨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구강내의 침 분비가 현저하게 줄어드는데, 만일 불면증이 있어 항콜린성 약물을 복용하면 입속이 아주 말라버린다.

 

피부

건조해지기 쉬우며 약해지고 신축성을 잃게 된다. 작은 혈관들이 퇴화되고 지방이 쌓인다. 이같은 현상은 상처를 입었을 때 더디 아물게 한다.

 

심장과 순환계

심장근육의 잠재적 힘인 보유력으로 인해 몸속에 수분이 지나치게 남아돌때 심부전증을 일으키기 쉽다. 혈관내벽은 섬유조직이 증가하면서 탄력성을 잃어가는데, 여기에 지방 축적이 더해지면 크기도 줄어든다. 또 탄력성이 감소되면 혈류에 대한 저항이 더해져 고혈압이 생기게 된다.

 

호흡을 크게 해야 산소를 많이 들이마시고 동시에 탄산가스를 많이 내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갈비뼈와 등뼈사이의 연골조직은 굳어지고 동시에 갈비뼈를 움직이는 근육의 섬유조직은 늘어나 큰 호흡을 하는데 많은 지장을 받는다. 활동이 적어지고 누워있는 시간이 늘면, 폐속의 분비가 침체되어 결과적으로 세균감염을 일으키기 쉽다.

 

 

위와 장

위산의 생성이 줄어든다. 그러나 임상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다. 장의 운동이 늦어져 변비가 생기기 쉽다. 그 결과로 장내의 융모돌기에 변화를 가져오며, 오랜 자극은 장암의 원인이 된다.

 

간 기능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된다. 간은 우리가 어려서부터 먹는 모든 음식의 독소를 처리하므로 그 기능이 약해진다. 어릴때의 잘못된 식사 습관을 그대로 가지고서 성인이 되어 술과 고기, 기름등 간이 처리하기 힘든 음식을 즐겼을 경우간의 기능은 심하게 저하된다.

 

신장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나이를 먹을수록 신혈장유동량이 줄어들며 신장의 기능적 단위인 네프론의 수도 줄어든다. 미국 성인병학회가 조사한 바로는 건전한 신장을 가진 성인은 33%에 불과하다고 한다.

 

신체의 수분 분포도

우리 몸은 65%가 수분으로 되어 있으나, 나이를 먹을수록 양이 줄어든다. 세포외액에는 변함이 없으나 세포내액이 줄어드는데 체액 손실로 인해 갈증이 심해진다. 따라서 수용성 약물의 분포가 작아진다. 반면에, 지방은 늘어나서 지용성 약물은 아주 강하게 작용한다.

 

방광

양성 전립선 비대는 매우 흔하게 나타난다. 불완전한 방광 수축과 방광의 신축성 저하는 빈뇨

를 가져오며 취침중의 빈뇨는 불면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가장 두드러진 현상은 중추서 오는 소변의 억제 반사가 둔해지는 일로 실수를 하는 일이 생긴다.

 

여성기관

여성호르몬의 감소는 폐경을 가져오며, 호르몬의 부족은 성기를 건조하게 한다. 성기관을 지하던 근육의 수축성이 이완되어 성기의 돌출과 요실금을 가져온다.

 

남성기관

성인은 성기 발기와 사정이 점차로 줄어든다. 강장제의 복용은 이를 더욱 악화시킨다.

 

제 2 장 세포의 활동

사람은 무엇으로 이루어졌나

현대의 과학자들이 설명하는 우주의 기원은 철두철미하게 물질의 변화로 일관되어 있다. 참으로 놀라운 논리며 그 연구에 고개 숙이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 '물질에 착안하여 물질로 끝냈으므로 세상은 물질이다'하는 논법이다. 이 논법으로 세상은 과학의 발달과 같은 속도로, 아니 더 빠른 속도로 물질만능주의가 지배하며 인간의 치료 역시 물질적 치료로 전락해 가고 있다. 나는 결단코 물리나 화학등의 자연과학을 배척하는 사람은 아니다. 다만, 학문을 하는 석학들이 물질을 대상으로 연구할때 인간이 물질에 속하였는가, 영에 속하였는가를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를 제안하는 사람이다.

성경은 성령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 기록한 신학적 상상이다. 그러면 이제 과학적 상상과 신학적 상상의 우열을 논해 보기로 하자.

창세 기록의 과학적 상상은 철두철미하게 물질의 해명 그 자체다 따라서 물질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는 생각도 못하며 설명도 없다. 그러면 신학적 상상인 창조의 기록인 창세기는 어떤가? 신학적 상상인 성경의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의 뜻, 즉 사랑이 힘으로 되어 모든 물질을 창조하셨으며,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이 만물을 관리하도록 마련하셨다고 써있다. 따라서 영이 물질에 앞서고 있으며, 물질을 지배한다. 그런데 과학적 상상인 창세기록은 현대과학의 지식을 기초로 하여 지나간 1백50억년 전을 논리있게 전개한다. 태초에 자유쿼크가 존재했는데 빅뱅으로 우주가 식어지면서 결합한 상태로 양자와 중성자를 형성했다고 한다. 이 논리를 백번 수긍하고 반론을 제기치 않는다. 해도 모순이 따른다. 자유쿼크는 쿼크와 반쿼크가 한개의 끈에 묶여 있는데, 이것을 끊으려고 힘을 가하면 결국 끊어지기는 하지만, 끊어지는 즉시 새로운 쿼크와 반쿼크가 생겨 두개가 생겨남을 알수 있다. 즉 두개의 중간자가 생기는데 그 원리는 질량변화=에너지/빛의 속도2 즉 끝없는 중간자는 쿼크와 반쿼크의 합침이다.

쿼크는 쿼크를 낳는다. 사람은 사람을, 짐승은 짐승을 낳는다. 진화론은 성립될 수가 없다. 이 세상 모든 것은 원소의 결합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정신작용을 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물질대로만 해석한다면 같은 물질로 형성된 DNA를 인간도, 새도, 동물도 곤충도 가지고 있는데 어찌 인간에게만 이와 같은 고도의 정신작용을 하는 유전암호가 있을까?

대답은 확실하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며 그들로 하여금 세상 모든 물체를 다스리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이 곧 유전암호인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세포는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할 줄 안다.

살아 있다는 증거인 세포핵속의 DNA내 유전암호를 가지고 있는 염색체도 살았을때와 죽었을 때 물질적인 차이가 없다. 즉, 영이 작용하지 않으면 생명이 끊어지니 생명은 곧 영이요 , 영은 곧 사랑이다. 이제 창조의 과정이 물질의 변화인 빅뱅이 아니라 놀라우신 하나님의 위대한 힘의 작용임을 깨달을 때, 모든 물리학적 메커니즘은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하나님의 창조임을 느낄 수 있으며, 그 느낌은 우리 앞에 무한대의 사랑의 힘으로 다가온다.

 

생명의 근원을 찾아

우리가 뿌리도 없이 우연한 과정에서 생겨난 존재라면 전혀 가치도 없는 존재이며, 그것이 사실이라면 예의, 도덕, 의리같은 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러나 우리가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자손이라고 생각해보자. 우리는 매우 귀한 존재이며, 함부로 행위할 수 없지 않은가?

인간의 시작은 사랑의 궁극적인 표현인 임신에서 시작한다. 성의 구별이 있는 남자와 여자라는 두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모태에서 조성하신다. 그 조성과정에서 하나님은 정말로 균등한 기회를 우리에게 주신다. 한 예로 정자의 생성과정인 감수분열에서 X와 Y의 염색체를 동수로 주신다. 그리고 어머니로부터 오는 난자에는 X염색체만을 주셨으며, 성의 결정은 정자에 의해 구분하도록 하셨다. 남성의 적극성과 여성의 조용하고 부드러운 특성을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이다.

 

정자의 발생

장자의 발생은 정조세포가 정자로 되는 과정인데 사춘기 때에 선하수체 생식선자극호르몬의 자극에 의해 생긴다. 태어날 때 남성의 종자세포는 고환의 생샘끈 속에 위치한다. 사춘기 직전 생샘끈은 내강을 가지게 되어 정세관이 되고 원시 종자세포는 두 형태의 정조세포로 된다.

A형 정조세포는 정세관 상피의 바깥쪽 경계에서 유사분열을 계속하며 1차 정모세포를 만들수 있는 B형 정조세포가 된다. 정조세포는 46개의 염색체를 가지고 있다. 성숙한 정자는 첨단체라는 머리부분, 중간부, 꼬리로 이루어진다. 첨단체는 핵을 덮고 있으며 골지장치에서 생겨났다. 이것은 단백질 분해효소를 가지고 있어 나중에 난자 속으로 파고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간부는 중심소체와 미토콘드리아가 결집되어 생긴, 목과 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꼬리는 두개로 짝지은 미세소관을 가지고 있다. 몸 부분은 미토콘드리아에서 생산되는 ATP를 많이 가지고 있으며, 여성의 생식기 속에서 20센티미터속도로 운동을 할 수 있게 한다.

 

장낭의 작용

장낭은 많은 양의 점액물질을 생산하는데 대단한 양의 프룩토스와 다른 영양물질인 프로스타글랜딘과 피브리노겐을 함유한다. 정자를 사출하면 즉시 이 영양물질이 방출된다. 그리하여 정자가 난자에 들어갈때까지 힘을 돋아준다. 프로스타글랜딘의 역할은 정자가 들어가기 좋게 자궁경관 점액을 변화시키며, 자궁과 나팔관의 연동수축을 억제하여 정자가 나팔관속에 있는 난자로 가는데 도움을 준다.

 

전립선의 작용

전립선은 젖과 같은 알칼리 액체를 분비하는데, 시트릭산, 칼슘, 그리고 또 다른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정자가 사출되는 것과 때를 같이 하여 방출된다. 이 알칼리성 액체는 수정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왜냐하면 정자가 처음 출발하는 곳인 정관은 정자생성을 위한 대사의 결과로 비교적 산성이며, 여성의 질강분비액도 pH3.5 - 4.0으로 산성이다. 그런데 정자는 주변의 액체가 pH가 6-6.5까지 올라가 알칼리성으로 되어야만 운동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립선 액체는 이 모든 산성 액체를 중화시키고 알칼리화하여 정자의 운동을 도와 수정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정액

정자가 사출할때 나오는 하얀 액체이며, 정관에서 나온 것, 정낭에서 나온것, 전립선에서 나온 것, 구부요도선에서 나온 것등을 합친 것으로 정액의 약 60%는 정낭액이다. 정액은 약 pH7.5의 알칼리성이다. 정자는 남성 성기내에서는 수주일 생존할 수 있으나, 일단 사출되어 여성의 성기내에 들어가면 24-72시간밖에 살지 못한다.

배란 여성의 난소에는 약 50만개의 난세포가 있으며, 그 가운데 약 4백개가 성숙하여 생식에 참여한다. 여성은 정상적인 경우, 월경시작일로부터 계산하여 14일 후 배란을 하며 28일 주기로 한다.

배란기가 다가오면 난포 중심부의 반점이 젖꼭지같이 부풀어 오른다. 그러면 반시간 이내에 반점에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한다. 약 2분후에는 반점이 파열된다. 이때에 더욱 많은 양의 액체가 흘러나오며, 동시에 배란이 이루어진다.

 

남자와 여자의 구별

태아의 성적인 구별은 전적으로 어떤 정자가 난자와 결합했느냐에 달렸다. 정자는 Y성염색체와 22개의 상염색체를 가지며, 난자는 X성염색체와 22개의 상염색체를 가진다. 난자는 항상 X성염색체를 가지고 있으며 Y성염색체는 갖고 있지 않다.

 

생명 기원의 프로그램

정자의 머리부분에 자리잡은 첨단체는 다량의 특수한 효소가 있어 난자의 벽을 뚫고 수정하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더욱이 그 몸체는 미토콘드리아가 계속 ATP를 생산하여 꼬리에 보냄으로써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여 자궁경관을 통과, 자궁을 지나 나팔관 끝에서 기다리는 난자까지 갈 수 있게 되어 있는데, 이는 흡사 오늘날의 장거리 미사일과 같지 않은가?

이 모든 생명의 기원과정은 정확하게 DNA속에 프로그램되어 있으니 로마서 1장 20절에 기록된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속에 하나님을 알만한 것을 두었다. 이 과정에는 우연이란 전혀 개입을 용납치 않으며 절대적인 하나님의 섭리 하에서만 가능하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직접 보이시며, 또 어머니의 사랑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직접 체험토록 마련하여 주셨으므로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사랑받는 세포는 건강하다.

생물의 세포는 환경을 인지할 수 있으며 그 환경에 따라서 반응할 줄도 안다. 우리가 무엇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세포가 느끼는 것을 말한다. 인간의 세포는 사람이 세포가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할 때 즉, 스트레스가 심할때 그것을 사람에게 알려준다. 세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반응할 줄안다. 기계로 혈압을 재거나 혈당량을 측정하는 것은 그 측정하고 있는 순간의 수치를 알려주지만 실제로 우리 몸은 이것들을 항상 체크하고 있으며, 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 즉 당뇨병 환자가 당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 신장은 일정한 한도에 다다르면 당을 소변으로 배출하여, 순환하는 당량을 조절하려고 한다.

또 정상세포를 배양접시에 배양할때 병변으로 벽에 부딪치면 모든 세포가 성장을 중지한다. 이것은 세포와 내부의 유전인자가 연락하고 있는다 증거다. 그러나 암세포는 벽에 부딪쳐도 계속 성장한다. 정상세포는 동식물을 막론하고 주위환경, 먹는 것, 운동하는 것, 모두를 예민하게 감지한다. 식물은 태양에서 오는 빛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정상세포는 빛에 반응하여 반사하는데, 암세포는 반사하지 않는다. 정상세포는 일반 빛에도 반응하지만 사랑이라는 에너지에는 더욱 강력히 반응한다. 예로 과학자들이 쥐의 수명은 약 7백50일이라고 했는데, 쥐의 실험결과, 쥐가 사람의 사랑을 받으면 9백50일을 살 수 있다. 사람도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살면 인간 80세가 아니라 120세를 살 수 있다. 쥐나 원숭이 실험에서 사람의 사랑을 충분히 받은 동물은 본래 알고 있는 수명보다 더 오래 산다. 반대로 고독하게 자란 동물은 성격이 포악하게 되어 동족을 물어 죽이기까지 한다. 이것은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동물의 몸에 들어가 뇌세포정상 호르몬을 생성하는 인자를 자극해서 결국 뇌세포가 증식하도록한 증거다. 같은 현상이 인간 사회에도 있다. 이 세상에 질병은 많아지고 있으며 사람의 수명이 점차 짧아지는 것은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감에 따라 사회도 그것과 비례하여 악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세포막은 좋은 물을 원한다

세포막은 세포자체와 주위환경을 경계지을 뿐 아니라 세포내의 대사에 관여하는 모든 효소의 신호를 전달하며, 또 모든 물질의 세포안과 밖의 출입을 통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세포막은 두층의 지방이 서로 등을 맞대고 나열한 것 같은 형태며, 그 속에 특수 단백질을 간직한 것 같은 형태다. 두층의 인지질 분자가 등을 맞대고 나열하여 세포막 안과 밖의 액체의 중간에 서서 정보의 전달과 물질의 출입을 엄격히 감시하며 통제하고 있다.

물은 균형잡히지 않은 분자다. 두개의 수소가 그 분자의 한쪽에 자리잡고 있고, 산소가 반대쪽에 자리잡고 있다. 그 위에 전자운이 수소원자보다는 산소원자 쪽으로 분자를 더 가볍게 하고 있다. 그 결과로 물은 층전하가 없다. 그래서 물은 산소쪽에 음극을 만들고, 수소쪽에 양극을 만든다. 물분자는 반응을 서로 극성이나 수소결합으로 이룬다. 그러나 그들은 자극 인력이 없는 상태에서는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극성인력이 없는 상태는 참된 물의 상태에서 제외되어 불용성이다. 이와 같은 상태를 소수성 용질이라 부른다.

세포막의 지질은 인지질이다. 그림으로 설명한 것 같이 인지질은 두개의 구조가 한데 연결되어 있다. 한쪽은 머리부분으로 극성을 가지고 있어 친수성으로 물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다. 또 한쪽은 극성이 없어 소수성으로 즉, 물을 멀리하는 성질을 가졌다. 각각 상반되는 메커니즘 구조가 세포막을 이루는 열쇠역할을 한다. 만일 인지질 즉, 세포막을 구성하는 지방을 물과 섞어 놓으면 미셀이나 지질 이중층을 형성한다.

 

확산작용

만일에 세포막 양쪽의 용질의 농도의 차이가 있으면 용질은 고농도쪽에서 저농도쪽으로 이동하려 한다. 그리고 양쪽의 농도가 같아질때 용질의 이동은 멈추게 된다. 이때의 이동시간은 세포막 두께와 비례한다.

 

원액 흐름

액체가 압력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것을 원액 흐름이라고 한다.

삼투 두 가지 액체를 구분해 놓은 막이 중간에 있을 경우 중간막은 물은 통과할 수 있으나 용질은 통과할 수 없다고 가정한다. 농도가 낮은 쪽에 있는 물은 농도가 높은 쪽으로 중간막을 통과하여 들어가기 시작하여 양쪽의 농도가 같아질 때까지 진행한다.

 

이온전류

양이온과 음이온을 각각 격리시켜 놓으면 그것들은 서로 합치려고 한다. 이때에 에너지를 전압이라고 한다. 양이온은 전압의 경사에 따라 내려가며, 음이온은 역시 전압의 힘에 의해 전압의 경사를 따라 올라가 합치려고 한다. 즉, 이온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이동한다.

 

새로운 세포로 대치된다

어떤 세포도 영구적으로 살지 못한다. 세포는 한쪽에서 죽고 한쪽에서 새로운 세포로 대치된다. 세포는 그 크기가 클수록 그 기능이 제한을 받는다. 왜냐하면 세포막에서 세포 각 기관의 거리가 멀어지기 때문이다. 즉, 산소의 공급이나 탄산가스의 배출에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즉, 성장과정은 세포의 수적 증가이지, 크기의 증가가 아니기 때문이다.

성인병의 원인은 대부분 잘못된 영양 섭취로 비만증이 생기고 간경화의 초기처럼 세포의 크기가 커져, 결국 세포 자체의 신진대사의 메커니즘이 현저하게 기능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디옥시 라이보 핵산의 증식

두 줄기로 꼬여 있던 것이 줄어들고, 지금까지 붙어있던 아데닌, 구아닌, 타이민, 사이토신이 그 수소결합 자리에서 떨어져 나가 두 부분으로 되는데, 이 일을 지시하는 효소를 DNA 중합 효소라고 부른다. 이때에 당분과 인산염을 필요로 한다.

DNA가 증식할때는 이 사다리꼴이 각 한쪽 다리로 갈라지는데, 이때 사다리 발판을 이루었던 아데닌과 타이민, 구아민과 사이토신의 접착이 떨어져 둘로 분리된다. 이때에 특수한 효소인 DNA중합효소가 작용한다. 그리고 분리된 반쪽 사다리는 즉시 다른 반쪽의 사다리꼴과 같은 물질이 와서 붙어 두개의 사다리꼴을 만들어 증식을 완료한다.

세포는 포도당을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아데노신3인산의 생산과정

아주 기초적인 에너지원은 아데노신3인산이다. ATP는 3개의 인산군이 직렬로 있는 상태다 그러다가 끝에 있는 인산기가 떨어져 나가면 아데노신2인산으로 되는데, 이때에 에너지가 나오게 된다. 이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곳에 에너지를 소모할 운동장치가 생기면 그것을 이용하게 된다.

세포는 글루코스를 산화시켜 에너지를 얻는다. 이 과정에서 효소가 관여하며 아주 신속하게 처리해준다. 글루코스에서 에너지를 만들때에 언제나 해당과정을 거치는데, 그것은 탄수화물의 큰 덩어리가 글루코스로, 다시 그것을 파이루빈산염으로 전환시킬때 ATP도 생성된다. 이 과정은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이루어진다.

 

혈액 세포 어디에서 만들어지나

 

혈액의 작용

혈액의 기본적인 업무는 중요한 물질을 수송하는 것이다. 혈액은 방어군, 전해질, 산소, 비타민, 효소, 영양소를 골고루 세포에 분배하는 동시에 노폐물인 요소, 이산화탄소등을 세포에서 운반하여 신장과 폐를 통해 몸 밖으로 내 보낸다.

 

혈액의 구성

혈액을 원심분리하면 세포성분과 액체 부분인 혈장 두 부분으로 나뉜다. 혈장은 혈액의 약 55%를 차지하는데, 그 중 90%는 물로서 혈중 특수 단백질인 피브리노겐, 알부민, 그리고 글로블린을 운반할 수 있다.

혈액세포는 골수에서 생긴다. 각각의 골수는 그리 크지 않으나, 전체 골수는 매우 크기때문에 간과 피부세포 다음으로 큰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혈장 단백질은 주로 간에서 만들어진다.

 

적혈구 수송기관

헤모그글로빈은 산소와 결합하는 특수 단백질로 글로빈이라는 단백질과 4객의 색과립인 헴을 가지고 있다. 각 헴은 폴리펩티드인 글로빈과 함께 한다. 그리고 이 헴은 각각 한개의 철 원소를 가지고 있다. 이 철 원소는 2가철로 존재하며, 이것들이 산소와 결합한다. 따라서 한개의 헤모글로빈은 네개의 산소와 결합할 수 있다. 결국 얼마만큼의 헤모글로빈이 있느냐에 따라 산소 운반 능력이 정해진다.

 

적혈구의 생애

적혈구의 수명은 약 4개월이다. 4개월이 지나면 조직 식세포에 의해거 간과 비장의 모세혈관속에서 파괴된다. 이때에 헤모글로빈을 형성했던 특수단백질은 아미노산과 헴으로 분해된다. 헴은 또 다시 철분과 빌리루빈으로 분해되며, 골수는 이들 재료를 혈액세포를 만들때 다시 이용한다. 간은 빌리루빈을 대변으로 내보낸다. 그래서 정상적인 변은 갈색을 띠고 있다. 때로 이 색소가 다시 흡수되어 소변으로 나오면 노란색으로 된다.

 

백혈구는 우리 몸의 방어군

백혈수는 형태와 크기가 여러가지로 다르나, 그들은 다같이 인체의 방어 메카니즘을 주관한다. 즉, 모든 백혈구는 세균의 침입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킨다. T림프구는 결핵균, 곰팡이균, 암세포등을 쉽게 파괴하며, 이식된 장기에 대하여 거부반응도 나타낸다. 가장 강력한 것은 세포독성 T세포 또는 킬러 T세포다 이 T림프구는 표면에 표면 항체를 가지고 있어서 이 물질의 표면 항원을 쉽게 식별하여 그들을 박멸한다.

 

제 3 장 사랑의 힘

사랑은 위대한 힘이다.

우리를 통치하는 힘은 사랑이다. 사랑은 우리를 서로 가깝게 끌어준다. 사랑하는 사람은 서로 보고 싶고, 만나고 싶고, 포응하고 싶고, 자기의 사람으로 만들어 둘이 하나로 되고 싶어한다. 이것이 사랑의 힘이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서로 끌어당기는 힘이다. 그러므로 인간에게는 물리학적인 기본적인 힘외에 한가지 사랑의 힘이 작용하고 있으며, 이로써 인간세계는 질서가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사랑이 없어지면 사람은 분리된다.

세포의 재생 능력을 돕는 것이 건가의 비결이다. 그러자면 첫째, 사랑을 많이 받아야 한다. 둘째,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로 세포재생에 필수적인 것을 공급해야 한다. 셋째, 세포 내의 각 기관이 활성화 할 수 있는 메세지를 전달해야 한다. 곧 운동이 필요하다.

 

제 4장 우리 몸의 신진대사

균형잡힌 영양소가 필요하다

세포가 건강하려면 반드시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가 필수적이다. 세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세포 자신이 정확하게 알고 있다. 세포는 단백질과 핵산으로 구성된 물질에 불과하나 하나님의 사랑 즉, 생명이 함께할때 이 물질은 생명체로 된다. 생명체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셨으며, 사랑이라는 살아있는 에너지를 통하여 섭리대로 운영할때 건강을 유지한다. 사랑이란, 인격을 갖춘 에너지이므로 받는 사람이 감지할 수 있다.

우리 몸은 세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를 먹어야 건강하고 오래 살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약하고 병들어 죽게 된다. 세포를 강하게 해주는 영양소는 우리가 알고 있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 3대 영양소와 유기물과 효소다. 세포가 꼭 필요로 하는 가장 중요 원소는 식물의 푸른 잎이나 씨앗의 눈에 들어있는 특수한 효소와 성장 호르몬 촉진제다. 이것은 태앙과 지구가 합성하는 생명력이기도 하다. 즉, 이것은 우주의 에너지의 본질이라고 말할 수 있으며, 때로는 화학적변화 즉, 분자나 원자의 변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활력이기도 하다.

우리 몸의 각 기관 세포들은 그들 기관의 임무대로 자체 특유의 효소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우리가 먹는 음식물에서 얻어야 한다. 살아있는 원소와 효소들을 공급하는 것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다. 이것은 하루나 이틀에 달성되는 것이 아니다. 꾸준하게 옳은 식생활로 균등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야 한다. 그래서 세포의 재생 능력을 충실하게 하여 병을 예방하고 또 치료해야 한다.

 

누가 마그네슘 결핍증에 걸리기 쉬운가?

운동선수가 아닌 사람은 마그네슘 결핍이 현저하게 나타나지 않는 한, 마그네슘을 따로 먹을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마그네슘은 세포속에 있지, 혈액내에 있는 것이 아니므로, 마그네슘 양을 혈액검사로 측정하는 것은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혈액검사로 마그네슘을 측정하지는 않는다. 가장 정확한 마그네슘 측정은 조직검사로 세포내 마그네슘을 측정해야 하는데 그리 간단치 않으며, 쉽게 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혈액내의 마그네슘 양만 가지고 경솔히 판단하는 것은 금물이다.

노인은 마그네슘 결핍이 오기 쉽다. 왜냐하면 이들 대부분이 고혈압, 심장병이 있으며, 이뇨제를 많이 복용하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큰 원인인 저마그네슘은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나타난다. 알코올은 많은 양의 소변의 생산하며, 소변과 함께 많은 마그네슘을 잃는다.

어떻게 마그네슘을 재공급할 것인가

하루에 공급해야 할 마그네슘은 200 -300밀리그램이며, 그중의 약 100밀리그램이 흡수된다. 신장병이 있는 사람은 소변으로 배설되는 마그네슘이 적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신장만 정상적이면 약간 많은 양의 마그네슘을 섭취해도 남아도는 양은 쉽게 소변으로 배출된다. 동양사람들은 야채를 많이 먹기 때문에 마그네슘을 비교적 잘 공급하고 있어 신장질환이 적다.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은 콩, 열매, 보리, 녹색 잎사귀 등이다.

 

비타민을 바로 알자

제롬 코헨 박사는 세인트루이스 의과대학의 교수로 얼마전까지만 해도 환자들에게 비타민을 권한 일이 없었다고 한다. 그는 균형잡인 음식을 먹는 한, 필요없다고 주장한 사람중의 한 사람이다. 그런데 지금은 400IU의 비타민E를 매일 먹고있다. 400IU의 비타민E는 25컵의 땅콩에서 얻을 수 있는 양이다. 한 조사에 의하면, 비타민B가 태아의 기형을 방지하는데 기여한다고 한다. 또 비타민D는 유방암을 방지하는 데 가장 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칼슘은 자가 조절한다.

칼슘은 다음과 같은 생리학적 메카니즘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1) 신경과 근육세포를 흥분시키는 데에 절대적인 영향을 키친다.

(2) 심근세포의 수축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3) 혈액의 응고 메카니즘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관여한다.

세가지 호르몬이 혈장중의 칼슘량을 조절하는데 참여한다. 부갑상선에서는 부갑상선호르몬이, 갑상선에서는 칼시토닌이, 신장에서는 칼시트리올이 참여한다.

 

탄수화물의 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탄수화물은 주로 전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동물성 식물에는 거의 없다. 탄수화물은 탄소를 6개 가진 단당류와 단당류 2개가 합쳐진 이당류 그리고 여러개가 합쳐진 다당류로 나눌 수 있다. 전분은 다당류고 우유, 설탕등은 이당류다. 우유에는 이당류인 락토스가 있는데, 이것이 탄수화물의 원료다.

모든 탄수화물은 가수분해효소에 의해 소장에서 단당류인 글르코스, 갈락토스, 프룩토스로 분해된다. 이들은 장에서 흡수되어 문맥을 통해 간으로 간다.

 

지방의 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지방조직

지방은 연료로 사용되며, 연료를 저장하는 목적으로 보관된다. 또 피부에 부착하여 전기의 절연체 역할을 하며, 세포막의 원료로도 쓰인다. 세포막이 원료로 이용되는 지방인 인지질은 원료로 쓰지 못한다. 지방의 저장소는 지방세포의 세포질이다. 지방조직은 활동하지 않는 조직으로 생각되어 왔으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지방조직도 아주 활발하게 새로운 지방세포를 만들어내기도 하며 또 분해하기도 한다. 지방조직은 주로 복강내에서 흔히 본다. 그리고 근육이나 심장같은 장기의 표면, 또는 피부 밑에서 흔히 볼 수 있다. 피하지방조직은 아주 중요한 절연체 역할을 한다.

 

에너지원으로서의 지방

지방은 아주 이상적인 에너지원이다. 왜냐하면 단위량으로 견주어 볼때 에너지 방출량이 다른 영양소보다 높기때문이다. 어떤 조직들은 지방에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구조가 잘 되어 있다. 예를 들면, 심장은 필요 열량의 60%를 지방에서 얻는다.

 

간의 지방대사

간은 다른 지방조직과 마찬가지로, 지방을 분해하기도 하고 또 고체로 만들어 간에 저장할 줄도 아는데, 간세포는 지방을 오래 가지고 있지 않다. 간의 가장 훌륭한 작용중의 하나는 3대 영양소인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을 각각 신진대사하여 서로 닮은 꼴로 만드는 능력이다. 살아있는 세포속에는 이처럼 영양소를 간에 전환을 하게 하는 효소를 가지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지단백의 생리

콜레스테롤은 에너지원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 첫째, 장에서 지방을 소화시키는 담즙은 콜레스테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간에서 생산한다. 둘째, 부신피질에서는 스테로이드호르몬이 콜레스테롤을 원료로 하여 만들어지며, 셋째, 생식선에서는 성호르몬들이 스테로이드와 같이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진다. 넷째, 피부에서는 태양광선을 받아 비타민D3로 된다.

 

단백질 대사는 어떻게 이루어지나

단백질은 세포와 조직, 그리고 장기의 몸구조를 이루는 기본 물질이며 기능을 수행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모든 단백질은 각기 다른 합성구조를 가진 약 20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다. 이 아미노산이 단백질을 만들때에는 카르복실산의 존재가 필요하다. 아미노산은 또한 펩타이드 결합에 의해 펩타이드 사슬을 형성할 수 있다. 예로 디펩타이드 등등이 있다. 단백질은 기초단위로는 긴 펩타이드이며, 한개 이상으로 체인을 이룬다. 모든 몸속의 단백질은 세포내에서 아미노산을 원료로 만든다. 단백질은 동 식물성 음식에 많이 들어있다.

 

간의 단백질 대사

간세포내에서 아미노산들은 지방이나 탄수화물같이 ATP를 생사하는데 에너지원으로도 사용되며, 또 필요한 단백질을 만드는 데도 쓰고 있다. 간세포는 아미노산을 분해하거나 또는 뭉쳐 단백질로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혈액내의 중요한 단백 성분이 되어 호르몬을 운반한다. 또 지방산을 운반하는데도 중요한 몫을 한다. 떠하나 중요한 작용은 피브리노겐을 만들어 지혈작업에 없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제 5 장 성인병의 원인과 치유 방법

 

간염이란?

우리나라의 약 13% 인구가 간염을 앓고 있다고 한다.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실제로 간염에 걸린 인구는 통계보다 많을 것이다. 간염은 극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으며 간염 환자에게서 태어나는 2세들의 유전인자에는 12세의 망가지고 병든 유전인자가 유전되어 2세들은 어떤 면에서 1세보다 간염에 걸리기 쉬운 사람으로 태어날 확률이 높다.

간염은 현재 B형,C형, 또는 D형으로 다양하게 분류되고 있다. 이 분류는 그 간염을 일으킨 바이러스에 의해 구별한다. 바이러스란, DNA를 단백질 껍질이 둘러싸고 있는 매우 단순한 구조를 가진 물질로 이것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간세포내의 핵산이 있는 곳에 들어간다.

간염 수치가 정상이라 해서 그 사람이 간염 바이러스를 안 가졌다고 할 수는 없다. 간검사 수치가 정상치를 넘어섰다는 것은, 간세포가 파괴되고 있다는 증거다. 현대 의학은 이런 경우 스테로이드호르몬을 주어 그 증상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한다.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T림프구의 활동을 저하시킨다. 그렇다고 간염이 낮아지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결국은 간이식을 권하게 되는 것이다.

간염은 불치병이다. 그러나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온 생활양식속에서 탈피해서 세포자체가 원하는 즉,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본래의 생활로 되돌아가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과 적당한 운동을 하면, 파괴된 간세포가 새로운 세포의 생성을 도와 간염도 완치들수 있다.

 

간은 해독작용을 한다.

인체에는 여러가지 독소를 해독하는 기관이 있다. 사람은 생활하면서 끊입없이 독소의 침해를 받는다. 지금같이 분화되고, 산업화한 세상에서는 더욱 심하다. 간은 화학적인 물질을 독소를 처리하며 신장도 화학적인 독소를 처리한다. 생물학적 독소는 림프계가 처리한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이 화학적 독소, 물질적 독소, 또 생물학적 독소외에 더 커다란 독소가 작용하는데, 그것은 스트레스 즉, 미워하는 마음, 시기하는 마음, 용서치 않는 마음, 복수에 찬 마음과 같은 독소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꼭 필요로 하는 산소도 공기중에 21%라는 적당한 양을 항상 유지시켜 주시고 이 공기중 산소가 21%라는 것은 지구가 생긴 이 후 수억년간 변함없이 계속되고 있다.

공장이 하나도 없었던 옛날에도 21%. 지금과 같이 무수한 차량과 공장이 가스를 내뿜어도 21%.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간질환은 예방할 수 있다.

세포속의 핵산이 만들어질 때는 철저한 질서가 있었다. 그러나 우리가 식사습관이나 운동이나 정신적으로나 하나님의 섭리 즉, 창조된 원칙에서 벗어나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이 질서가 깨져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 몸속에 훌륭한 재생기능을 주셨다. 그뿐만아니라 많은 숫자의 스페어DNA도 발견되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인트론'이라고 명명했다.

우리 몸에는 변질된 세포를 알아차리고 이물질화한 세포를 파괴시키는 특수한 세포가 있는데, 이것이 T림프구다. 따라서 T림프구가 건강하면 좀처럼 병에 걸리지 않으며 또 암으로 되려던 세포도 쉽게 처리되어 암이 되지 못한다. 사실 정상 세포가 암세포로 되기까지는 아주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발암물질에 의하거나 잘못된 식사습관에 의하거나, 세포의 핵산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변화되어, 정상 세포에 있는 항암인자가 없어져야 암세포가 된다.

 

간세포는 재생한다.

간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기관이며, 간이 나빠지면 여러가지 병이 생긴다. 그리고 간이 약해지면 신장도 약해진다. 왜냐하면 신장이 간이 하던 몫까지의 해독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신장이 약해지면 간도 약해지기 쉽다. 다행히도 간세포는 쉽게 재생하는 세포중의 하나다.

쉽게 다칠 수 있는 세포는 쉽게 재생할 수 있는 능력도 가지고 있다. 잘 알려진 사실이지만 방사능 치료를 받은 사람은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 이유는 방사능은 인격성이 없으므로 암세포는 물론이려니와 분별없이 정상세포의 DNA까지 파괴한다.

간세포는 재생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은 간을 재생시킬 수 있는 생활을 하지 않는 사람만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이 병든 세포를 희생할 수 있는 사랑의 에너지를 주셔서 재생시킬 수가 있다.

 

간질환은 사랑의 힘으로 낫는다.

간의 병은 간염, 간경화증, 간암, 어느 것이나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병이다. 공통점이 있다면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간절한 정성과 병을 고쳐 살려보겠다는 초인간적 사랑을 통해 세포가 재생되었다. 또하나 간의 병을 고치려면 환자 자신은 병으로부터 나아야 겠다는 신념과 주위 사람의 사랑, 그리고 식생활의 개선과 적당한 운동 즉, '새 생활 건강법'을 따라야 한다.

 

당뇨병은 치유될 수 있다.

당뇨병의 원인

당뇨병이란 당이 제대로 이용되지 못하고 소변으로 나오는 병인데, 세포에게 부적합한 생활이란, 세포가, 유전인자가, 하나님이 설계한대로 생활을 하지 않고, 사람의 지식, 자기의 기호등으로 생활하는 잘못된 결과다. 이 경우 인슐린 주사로 많은 양의 인슐린이 예민하지 못한 수용체를 자극하여 당을 연소장치 속으로 밀어넣게 해준다. 그러므로 인슐린 주사는 일시적으로 도움이 될망정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 않는다. 따라서 근본치료인 새 생활로 지금까지의 그릇된 생활 즉, 세포의 인슐린 수용체를 망쳐놓는 생활을 끝내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고장난 수용체를 고쳐, 당뇨병에서 해방되어야 한다.

 

당뇨병의 치료

첫째, 운동이다. 운동은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운동으로 수용체 생산 유전인자를 일깨워 생산을 활성화시킨다. 당뇨병 환자는 에너지가 없어서 운동을 하기 싫어한다. 그러나 의식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여 쉬고 있는 유전인자를 깨워 일하게 해야 한다.

둘째, 생활의 기본인 음식을 성경적 방법으로 실천한다. 다시 말하면 '새 생활 건강법'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지방의 섭취를 극도로 줄여야 한다.

셋째, 스트레스를 제거하고 사랑해야 한다. 수용체가 일을 하는 것은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해서

이다. 에너지를 생산한다 함은 살기 위한 것이며, 산다는 것은 사랑하기 위한 것이다.

넷째, 과식하지 말아야 한다. 세포는 들어온 당을 수용할 수 있는 극대량만 연소시키려 하는데, 미처 처리도 되기 전에 또 많은 양이 밀어닥치면 세포는 수용체를 떼어버리고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 결국 혈당은 올라간다.

다섯째, 세포를 과로시키지 말것

 

호흡기관을 바르게 알자

호흡은 생명이다.산소는 생명을 유지하는 데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음식을 먹지 않고 몇 주일 살 수 있고, 물을 마시지 않아도 몇일은 살수 있으나 숨을 쉬지 않고는 몇분도 살 수가 없다. 우리는 공기를 마셔야 살 수 있는 생명체다. 공기중의 산소와 음식물속에서 얻는 글루코스가 세포속의 미토콘드리아에서 산화되어 에너지를 얻어 살아가고 있다.

세포는 전류를 생산한다.

10분이상 산소를 공급받지 못하면 뇌세포는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된다. 폐활량이 좋은 사람은 사람의 경우와, 신체가 보통사람보다 뛰어나게 건강한 사람은 조금더 오래 버틸 수 있다.

특히 뇌는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발전소와 같은 곳이다.

폐의 기능

폐는 세상의 어떤 발명품보다도 능률적이다. 호흡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숨을 들이마시면 콧속에 있는 모낭과 점막이 공기를 여과시켜 따뜻하게 한 다음, 목을 지나 숨통인 기관을 지나 양쪽 폐로 가서 작은 가지인 기관지를 따라 내려간다. 관의 크기가 더욱 가늘어져 결국 한개 한개의 꽈리같은 폐포와 연결된다 . 말단가지에는 약 20개의 꽈리같은 폐포가 달려있다. 이 꽈리의 말단 단위를 호흡구성단위라고 하고 부르며 한쪽 폐에 약 20만개가 있다.

 

호흡조절은 어떻게 하는가

호흡을 조절하는 사령부는 척수의 맨 꼭대기 부분인 연수에서 관장한다. 그 작용은 근본적으로 세포들의 요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자동장치다. 그래서 잠을 잘때도 연수는 끊임없이 신경충동을 발동하여 호흡을 계속한다. 깨어있을때는 사람의지에 따라서 깊이 들이 마실수도 있고 호흡의 횟수를 바꿀수도 있다. 그러나 자발적인 조절은 한계가 있으며, 자동장치가 이것을 관장, 통제한다. 지금까지 호흡을 의식적으로 중단해서 자살한 예는 한건도 없다.

호흡은 정서의 변화와 관계가 있다.

어떤 중대한 상황을 표현할때 '숨막힐듯한 고요가 흘렀다'라고 한다. 이것은 극도의 긴장이 다가오면 숨을 멈춘다는 얘기와 같다. 다시 말하면 행동을 중지하고 움츠릴때는 호흡이 줄어든다는 것이다.

 

혈압은 왜 생기는가

심장이 혈액을 방출하는 힘과 혈관벽의 저항으로 혈아빙라는 것이 형성된다.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은 정상 혈압이 요구된다. 그러나 신장은 혈압에 가장 민감한 기관이다. 신장은 노폐물과 소변을 통하여 신체밖으로 버리는 중요한 해독기관이다. 풍부한 산소와 영양물을 공급한 혈액은, 세포로부터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가지고 돌아오다가 반드시 신장을 거친다. 신장에서는 보우만주머니라는 채처럼 생긴 곳에서 혈액이 가지고 온 모든 불순물을 채 밖으로 걸러낸다. 그러면 신장은 인체에 필요한 것을 재흡수하고 나머지 찌꺼기를 소변으로 내보낸다.

 

고혈압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먼저 약물 치료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물론 비약물 치료의 효과는 매우 제안된 것이기는 하나 약물치료를 할때 큰 도움을 얻게 된다. 약력학에서 성인의 혈류변화는 처방할때에 매우 신중하게 약물을 선택해야 함을 가르친다. 치료를 하려면 몇주간 아주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 또 성인의 동맥경화의 정도는 말초혈압과 심방출량을 크게 좌우하고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노인의 경우, 혈류량이 저하되어 있으며, 또 예민한 압감수체 또한 저하되어 있다. 결과적으로 현격한 혈류량 변화에 적응해서 반응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다. 또한 목표로 정한 혈압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주의를 해야 하는데, 특히 자동조절기능과 관류결핍에큰 비중을 두어야 한다.

 

비만은 왜 생기는가

잉여열량은 지방으로 변해 체내 어딘가에 저장된다. 즉, 2천5백 칼로리를 먹고 2천 칼로리밖에 소모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오늘 하루에 5백 칼로리의 잉여열량을 지방으로 만들어 체내 어딘가에 저장했다는 말이 된다. 이런 생활이 계속되면 비만증에 걸리게 된다. 우리 몸속의 모든 세포는 영양의 연소장치인 미토콘드리아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영양분이 세포로 운반되어 오면 미토콘드리아가 이것을 연소시켜 열 즉, 에너지를 만든다.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 된다.

가장 흔한 소화기 계통 질환은 위염이며, 그 다음이 변비다. 위염이 강력한 위산의 침식에서 보호하는 위벽점액의 결핍때문에 위벽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에 위산이 작용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인데, 제일 흔한 원인은 역시 음주와 흡연 그리고 자극성이 강한 음식때문이다.

변비는 만병의 원인이다. 변비가오는 사람은 대체로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이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체내에서는 아드레날린이 많이 흐르며, 따라서 장의 운동은 억제된 상태가 되고, 쉽게 흥분되거나 짜증나는 일, 또는 가슴속에만 묻어 두는 고민은 결과적으로 식욕을 해쳐 대체로 먹는 양이 줄어드는 소식가로 된다.

 

제 6 장 건 강 한 생 활

 

약물 치료는 간단히 한다.

성인병은 그 발생 원인으로 보아 약물치료만으로 완치할 수 없다. 예를들면 당뇨병에 인슐린을 주사하는 것은 주사할 때에 얻은 혈당량의 저하를 유지할 뿐 당뇨병은 계속된다.

적절한 운동은 수명을 연장한다.

운동을 하면 적당히 계속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입는다.

(1) 체중 조절을 위한 균형잡힌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량은 축적된 지방을 감소시켜 몸을 날씬하게 한다. 이때 단백질은 매일 몸무게 1킬로그램당 1.2그램이면 충분하다.

(2) 체중이 조절되면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온다.

(3) 인슐린의 효과가 높아진다.

(4) 엔돌핀이 정상보다 많아지고 아드레날린이 정상보다 줄어들어 정신건강에 아주 좋게 된다.

 

즐겁게 사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운동은 지속적으로 일생동안 계속해야 하므로 운동 자체가 생활의 일부로 되어야 한다. 항상 걷기 운동을 즐겁게 유익하게 할 수 있도록 계획해야 한다. 우선 결심해야 하는 것은 차는 차고에 두고 걸어야 한다. 걸으며 말하고, 음악 듣고 하는 것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대단히 좋다. 그리고 걷기 운동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 다량의 엔돌핀이 나온다. 즐겁게 걷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다.

 

새생활 건강법이란

성인병을 다루려면 다음과 같은 점을 확실히 알아야 한다.

(1) 성인병은 오랜 시일 잘못 관리해온 세포가 드디어 정상적인 작용을 못하게 되었을 때 나타나는 증후군이다.

(2) 그러므로 세포의 기본구조와 각 기관의 작용을 확실히 이해하여야 한다.

(3) 세포 내의 각 기관의 작용을 이해하려면 핵산에서 생기는 효소를 알아야 하는데, 그 것이 어떤 기원으로 생겨나는지 첨단과학도 밝히지 못했다.

(4) 신체기관을 구성하고 있는 일부분의 세포가 기능을 못하고 앓고 있는 상태다.

(5) 병은 병든 세포를 희생시켜야만 낫는다.

 

새생활 건강법을 요약하면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고 생활의 계획은 창조된 때로부터 핵산과 유전인자를 통하여 정확하게 전해지고 있음을 이해. 사람의 기본 구성단위인 세포가 하나님의 음성에 반응하여 반대되는 행동의 일체 생활은 바로 스트레스며 그것이 점차로 세포의 기능을 좀먹어간다. 세포 재생만이 건강을 유지하고 병에서 회복하는 길임을 이해. 원만하고 사랑이 넘치는 생활이 세포 재생의 활력소가 된다.

 

성서위에서 건강을 찾는다.

로마서 1장 9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DNA)이 저희속(세포)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서로부터 그리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에게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인간은 피조물이며 정해진 프로그램대로 대대로 살아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즉, 성경은 인간의 기원부터 살아가는 수단까지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성서위에서 건강을 찾자!

 

올바른 건강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1) 스트레스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인식한다.

(2) 인체가 가진 자연 치유력을 최대한으로 이용한다.

(3) 마음의 행복은 가정에서 출발한다.

(4)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5) 효자는 장수한다.

(6) 온냉교대욕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가 크다.

(7) 음주는 백해무익하다.

(8) 흡연은 멀리하는 것이 최선이다.

(9) 은퇴하고도 일한다.

(10) 올바른 식생활을 권한다.

(11) 건강식품은 오히려 신체에 해롭다.

(12) 현미밥을 먹는다

(13) 풍부한 칼슘식품을 섭취한다.

(14) 커피대신 인삼차를 마신다.

(15) 아침 산책을 한다.

(16)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을 한다.

(17) 만족한 성생활을 한다.

(18) 절대로 외도하지 않는다.

 

사랑받는 세포는 재생한다.

 

의학적으로 세포가 잘못되는 과정

(1) 세포의 당화과정에서 생기는 최종 생산물의 작용에 기인

(2) 본격적인 에너지 생산과정에서의 부산물인 자유기에 기인

(3) 고장수리인자의변형으로 세포의 기능 상실과 암으로 발전.

사랑을 한낱 추상적인 감상으로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사랑할때는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신체에서 발산하여 사랑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게 전달된다. 이 에너지는 고장 난 유전자를 고치는 고장수리인자를 튼튼하게 하고 과산화물질 중화 및 당화과정에서 발생되는 부산물도 중화 효소를 대량 생산하여 아예 병에 걸리지 않게 한다. 병든 세포는 사랑의 힘에 의해서 재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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